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 S&P500 말고 이걸 사야 하는 3가지 이유

S&P500만 바라보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셨나요? 미국 시장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혹시 내가 너무 한 곳에만 ‘올인’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느껴보신 적 없으신가요? 투자의 대가들이 항상 강조하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을 떠올리지만, 막상 전 세계 수많은 국가와 기업에 어떻게 분산 투자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똑똑한 투자 대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입니다.



S&P500을 넘어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단 하나의 ETF로 전 세계 약 1만 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특정 국가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미국과 비미국 비중을 약 6:4로 조절하여 균형 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축합니다.
  • 연금저축펀드, IRP, ISA 등 절세 계좌에서 활용하여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와 세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글로벌 분산투자의 시작,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많은 투자자들이 S&P500이나 나스닥100 ETF를 통해 미국 주식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합니다. 물론 미국은 세계 경제의 중심이며, 혁신적인 기업들이 즐비한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의 패권은 언제나 변화해왔습니다. 과거의 일본, 현재의 중국, 그리고 미래에 떠오를 인도나 다른 신흥국까지, 성장의 기회는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올라탈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수단입니다. 이 ETF는 ‘한국판 VT’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분산투자 ETF인 ‘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VT)’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FTSE Global All Cap Index’를 비교지수로 삼아, 전 세계 48개국 약 1만 개에 달하는 기업에 투자합니다. 이는 전 세계 상장 주식의 약 98%를 커버하는 넓은 범위로, 선진국과 신흥국을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분산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구분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 S&P500 ETF
투자 대상 전 세계 48개국 약 1만 개 기업 (선진국+신흥국) 미국 대형주 500개 기업
포함 범위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대형주 중심
분산 효과 매우 높음 (국가, 통화, 산업 다각화) 미국 시장에 집중

이러한 폭넓은 분산은 특정 국가나 지역의 경제 위기, 정치적 리스크로부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예를 들어,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을 때 유럽이나 일본, 신흥국 증시가 상승하며 손실을 만회해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알아서 척척, 스마트한 자동 리밸런싱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의 또 다른 강력한 장점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 따른 자동 리밸런싱 기능입니다. 투자자가 직접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필요 없이, ETF가 알아서 글로벌 경제의 변화를 반영하여 자산을 재분배합니다. 예를 들어, 인도의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 ETF는 자동으로 인도 주식의 비중을 늘리게 됩니다. 반대로 특정 국가의 경제가 쇠퇴하면 비중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투자자는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인 글로벌 경제 성장의 과실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초년생 재테크나 바쁜 직장인들의 30대, 40대, 50대 재테크는 물론, 안정적인 노후준비와 은퇴설계를 위한 코어 자산으로 매우 적합합니다.



이 ETF는 패시브 ETF처럼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액티브 ETF의 장점을 일부 결합했습니다. 비교지수인 FTSE Global All Cap Index를 70% 이상 추종하되, 운용사의 재량으로 일부 종목 비중을 조절하거나 유망한 종목을 추가로 편입하여 초과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 평균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따라가면서도 추가적인 알파를 기대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금까지 똑똑하게, 절세 계좌의 완벽한 파트너

장기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세금’입니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국내에 상장된 상품이므로 다양한 절세 계좌에서 100% 활용할 수 있다는 막강한 장점을 가집니다. 대표적으로 연금저축펀드, 개인형 퇴직연금(IRP), 그리고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있습니다.



  • 연금저축펀드 & IRP: 이 계좌들을 통해 투자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운용 기간 동안 발생하는 배당금 및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가 이연됩니다. 즉, 당장 세금을 내지 않고 그 금액까지 재투자하여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낮은 세율의 연금소득세(3.3%~5.5%)로 과세되어 절세에 매우 유리합니다.
  • 중개형 ISA: ‘만능 절세 통장’으로 불리는 ISA 계좌를 활용하면 더욱 강력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ISA 계좌 내에서 발생한 모든 금융소득(이자, 배당, 매매차익)을 합산하여 연간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과세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도 9.9%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금융소득종합과세(최고 49.5%)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특히 해외 주식형 ETF 투자 시 발생하는 배당소득세(15.4%)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 매우 효과적입니다.

S&P500 ETF도 물론 이러한 절세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하지만,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식에서 발생하는 과세 이익을 하나의 계좌 안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의 핵심이 되어줄 것입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 고려해야 할 점

물론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가 모든 투자자에게 완벽한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첫째, 총보수가 연 0.25% 수준으로, S&P500을 추종하는 일부 패시브 ETF보다는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 세계 수많은 국가의 주식을 직접 분석하고 리밸런싱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기회비용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 상품은 환노출형 ETF입니다. 이는 투자 기간 동안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환율 변동의 영향이 희석될 수 있지만, 단기적인 변동성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액티브 운용 방식이 가미되었기 때문에 운용사의 역량에 따라 벤치마크 지수와의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S&P500 투자가 미국이라는 강력한 엔진에 집중하는 전략이라면,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전 세계라는 거대한 항공모함에 올라타 안정적으로 항해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국가의 흥망성쇠를 예측하기보다는, 글로벌 자본주의의 장기적인 성장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보다 더 현명한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 세상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